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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어플이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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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O2O 앱’ 이사모아, ‘안심이사’ 서비스 실시 이사 O2O(Online To Offline)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이사모아’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벤디츠는 안심이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심이사 제도는 합리적인 이사비용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이사업체와 이사고객간의 1대1 매칭 서비스다. 이사모아 안심이사 업체 선정은 까다롭다. 현재 안심이사 업체는 이사모아에 적어도 1년 이상 제휴되어야 하며, 운수화물사업자, 화물적재보험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사모아에서 직접 이사 업체를 방문해 이사업체 환경, 차량 보유 등을 모두 파악해 안심이사로 지정하고 있다. 안심이사 서비스의 최대 장점은 피해 보상제도다. 이사 업체와 고객 간의 문제가 발생 시 이사모아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며, 이사 피해보상금 최대 100만 원을 이사모아에서..
O2O 이사모아 ‘벤디츠’, 케이브릿지 투자 유치 O2O 서비스 ‘이사모아’를 운영하고 있는 벤디츠가 부산 동남권 스타트업 마이크로VC펀드 ‘케이브릿지1호스타트업 투자조합’ 첫 번째 투자기업이 됐다. 23일 O2O 서비스 스타트업 벤디츠에 따르면 초기기업 전문투자 벤처캐피탈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초기 투자(Pre-Series A)를 유치했다. 창업 이후 첫 투자를 유치한 벤디츠는 이사 O2O 서비스 앱인 이사모아를 개발, 운영 중에 있다. 이 앱은 이사 예정인 고객의 위치를 기반으로 상세한 서비스 내용과 비용 등을 고려해 이사모아에서 선정한 이사업체와 맞춤 연결을 해주는 O2O 서비스다. 향후 이사 전에 필요한 청소, 렌탈, 도배·장판 시공 등의 다양한 부가적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벤디츠는 다년간 이사와 인테리어 사업 경험 및 모바..
배달의민족 쏘카 이은 O2O 앱 '이사모아', 거래액 100억원 달성 배달의 민족, 쏘카 등 O2O 앱이 주목을 받은 가운데 O2O 이사 앱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눈길을 끈다. IT스타트업 벤디츠는 자사의 이사 O2O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이사모아’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5개월 만에 거래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사모아는 이삿짐센터를 비교해 손쉽고 저렴하게 이사를 할 수 있는 앱과 모바일웹/웹 O2O 서비스이다. 현재 거주지역과 이사 갈 지역, 평수 등을 입력하고 견적 받을 이사업체 수를 선택하면 해당 숫자만큼 이사 업체가 고객에게 유선을 통해 이사 견적비용을 알려준다. 고객은 이사 비용을 비교해 업체를 고를 수 있다. 지난 2014년 베타로 시범 서비스한 이사모아는 1년 동안 600개 이상의 이삿짐업체와 제휴했으며, 국내 이사 앱 분야 1..
[스타트업] 염상준·선현국 벤디츠 공동대표 “결혼서 이사인테리어까지 원스톱 플랫폼” ‘웨딩바이미+이사모아’ 시너지 기대… 이달 ‘인테리어쇼’ 서비스 정식 출시 국내 스타트업계에서 두 곳의 스타트업이 힘을 합쳐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다. 웨딩 애플리케이션(앱) 1위 ‘웨딩바이미’를 서비스하는 어뮤즈파크의 선현국 대표와 이사 앱 1위 ‘이사모아’를 운영하고 있는 JYC컴퍼니의 염상준 대표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벤디츠’다. 부산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염 대표는 1978년생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JYC컴퍼니를 창업해 운영해왔다. 이사모아는 출시한 지 반년 만에 5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관련 앱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사 시즌인 봄과 가을이 아니더라도 사용자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는 게 염 대표의 설명이다. 1983년생인 선현국 대표는 광운대학교 전자..